간호간병 통합 서비스란 환자가 일반병원을 입원했을 때 보호자가 상주하거나 사적 간병인을 고용하지 않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등이 환자에게 간병을 도와주는 서비스 제도를 말합니다.
의료기관 전체 병동에서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질 높은 서비스로 국민의 간병 부담을 덜어 주는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중증환자는 일반 환자보다 독도가 필요하지만 가족이 직접 간호 하지 못해 간병인을 구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경우 가족은 환자의 치료는 물론 간병비도 큰 부담으로다가 오게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꼼꼼하게 가지 확인해 보도록 할게요
우리나라는 2015년부터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제도를 도입해 국민의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데 도입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크게 개선 된다고 합니다.
제공기관
전국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 요양 군 정신병원 제외 )
제공인력
간호사. 간호 조무사. 간병 지원 인력
인력 배치 기준
3개 종별 3대 제공 인력 별 고정된 기준 조합 총 56개 기준 중에서 의료기관의 선택
간호사 당 환자 수는 실제 간호사 근무조 당 환자 수입니다.
운영현황
대상 병원 기준 656개 기관 (43.6%)70.363병상(28.9%)참여
연간 이용자 약 204만 명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첫 대폭 개편합니다.
-중증환자 집중 관리 및 간병 기능 강화
-근무여건 개선에 고품질 서비스 제공
2024년 7월부터는 중증 수술 환자 치매 환자등을 전담 관리하는 중증환자 전담 병실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환자 선별 문제를 구조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의료기관 내 개별 병동 단위가 아니라 의료기관 전체 단위로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호 조무 조무사를 최대 3.3배로 늘려 배치할 예정이며 1인당 해야 하는 환자 수를 30~40명에서 12~20명 기준으로 국민이 받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병동 별로 받았던 서비스를 앞으로는 의료 기관 단위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간호사 1인당 환자수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많이 차이 날 수 있어 계산하기 위해 중증환자가 많을수록 간호인력을 눌려 배치하고 보드카 게 기존 간호사가 결원 시 간호사를 충당할 수 있는 결원 간호사로 서비스를 제공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야간 전담 간호조무사를 새롭게 배치의 야간 시간대도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저도 얼마 전 친정 어머가 어지러움증으로 입원을 했었는데 보호자가 상주해 있던지 간병인을 써야 한다고 해서 직장 때문에 간병인을 썼습니다 아직 개선되지 않았는지 비싼 간병인 비를 지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루빨리 정착되어서 부담을 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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